아이폰SE2 우리가 모를땐 몰라도 알면 못사고 못입어야 정상이다. 아이폰SE2 앞으로 옷이나 악세사리에 모피나 가죽이 들어가면 이동물에 어떤방식으로 죽었는지 사진좔영해서 표시하고 인조모피일경우 유럽처럼 프리덤마크를 붙여서 소비를 권장해야 한다...솔직히 모피나 가죽옷 입고 다는애들보면 좀 저능아게 보여....요즘 온난화로 신소재 패당만 입어도 땀이 줄줄나는데 무슨 모피여? 공간능력이 떨어지는 소시오패사나 입는게 모피옷이다!! 도라지배즙 구석기 시대 부터 동물 가죽 벗기고 살아 왔는데 뭘 새삼스레.. 레드비트즙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먼저 동영상을 올린 이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재판을 열고 유죄가 선고되거나 재판동안 계속 경제적 압박 일상 망치고 다른 사람들에게 고발을 겁먹게 만듦. 우리는 왜 돈많은 사람들에게 정당한 고발, 이의제기도 하지 못하는 사회를 그저 받아들이고 사는 건지.. 휘닉스파크스키강습 캐나다구스 사실상 못사서 못입습니다 법인리스 사 저게 별건지아나 이나라 것들한테 사람죽어도 내일아니면 눈하나 껌뻑안하는인간들인데 코요태사냥이 대수겠냐 세부 호핑투어 나도 잔인하다는거에 동의한다. 영상도 봤었고. 그런데 순간 그런 생각이들더라. 우리가 먹는 육고기, 어류들은 어떤가? 회를 먹을때 물고기 피부를 벗기는건 잔인하지 않은가? 소고기 돼지고기는? 그럼 먹는건되고 입는건 안되는가? 먹는거와 입는거는 서로 다른가? 어차피 똑같은게 아닌가 한다. 확실한건 육식도 안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주장하는데에 일리가 있지만 오늘 식사로 당장 고기 쳐묵는 인간이 저걸 잔인하다고 비판하는건 논리에 맞지않는거라고 본다. 개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난 개를 먹지도 않지만 먹는다고해서 욕할일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 나도 소고기 돼지고기는 먹거든. 소 돼지는 되고 개는 안된다는 것도 논리에 맞지않다고 본다. 나라마다 먹는 문화가 다르다. 결국 뭘 먹냐 따지는건 잘못되었다고 본다. 이거나 저거나 어차피 생명 앗아가는 건데 똑 같다고본다. 역시나 입는것도 그와 별반 다를거 없다는 논리다. 털뽑고 죽인다고 욕하는사람에게 돼지고기는 왜먹냐고 물어보면 뭐라고답할건가? 아이폰9 사전예약 충분히 따뜻한 재질옷 많은데 모피로 꼭 옷입어야겠나? 사치품일뿐이다 오타이산 인조털로 바꿔달면서 왜 가격은 안내려가는지.... 특히 올 겨울에 다운점퍼 인조 털 달려있는거 많이 팔던데 왜 가격은 그대로거나 더 올라갔는지 궁금함 LG정수기렌탈 모피산돈이 살생값 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