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편입 틀린 말이 아니라서 슬프다. 필요에 의한 인간관계는 너무나도 흔하고 99프로가 이거다. 더이상 쓸모도 필요도 없으면 버려지는 멀어지는 인간관계... 너무 슬프면서 잔인한. 심지어 학생들도 필요에 의한 인간관계 맺는게 흔한데 사회는 오죽할까. 딱히 구분 짓는것도 이상하다. 그냥 인간관계가 그렇게 되어버린 것 같다. 난 가족밖에 못 믿겠다. 그나마 가족이 나에게 신뢰와 조건 없능 사랑 관심을 주었고 주기에 난 믿지. 가족마저 나를 사회관계로 대했으면 정말 나 혼자 였을꺼 같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 나는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인간관계를 맺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 있는게 나아. 쿨하게 받아들이지 머^^ 라며 자기 자신을 합리화시키며 불편하고 힘든 현실을 조금 돌아서 회피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댓글,글들만 봐도 너무나도 많다. 조금만 다독여도 조금만 건들여도 버럭버럭 화낸다. 나는 혼저 있는게 좋다고!!!!!!왜 이해 못하냐고!!!!!, 하면서 벽을 친다. 결국 인생은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고 결과도 자기 꺼지만 잔인한 현실은 사람은 어떤 방법이든 관심 받고 싶어하는 거고 외로움을 타는 거다. 그걸 부정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감출 뿐. 누르고 있을뿐. 이 사람들에겐 필요한건 잠시의 휴식과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마음에 상처를 받는게 두려운 사람들,이미 상처가 큰 사람들 이건 나만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다. 하지만 잔인한 현실은 이런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사람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ㅠㅠ 결국 말 뿐인... 학사편입 키160 모솔남입니다 저처럼 외모적으로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동등한 인간관계가 어렵습니다 이미 지들 밑으로 깔보기 때문에...그래서 대신 저보다 직업 꾸리고 돈없는 인간들은 제 밑으로 깔고 갑니다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성관계는 해야한다 카베진 직구 돈이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소비가 정신적인 피로를 만든다. 보육교사2급 난 연애도 안하는 게 더 편한거 같음. 정적인 성격이기도 한데 안하는 게 좀 더 나 다울수 있고 그럼.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6개월지났는데 그 동안 내면이 성숙해짐. 직업이 예술인데 작품도 더 안정적이고.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20대때처럼 막 다가가고 사귀고 싶지도 않음. 그냥 나 혼자 잔잔한게 좋다 아이폰SE2 사전예약 관태기 개공감함 오히려 10대 중고등학생때나 이학교저학교 친구들 사귀고 나름 발넓혔었는데 이성이면 헤어지고 사귀고 반복에 친♡ 생각한애들도 서서히 뜸해지면서 연락끊기고 하다보니 이제진짜 남을만한 친구몇하고 진심인 이성 하나 이렇게 진짜배기 인간관계만 지키며사는중..그게훨씬편하기도하고 직장에서는 그냥 적절한관계유지하는게낳음.. 회식하고 뭐좀친해질순있어도 이직하면 끝인게맞음 뭐 살다보면 도움주고받을일이 생길수는있겠지만 ..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방법 좁아 터진 서울 좁아 터진 한국에 뭔 아기냐 2천만이나 유지하고 여유 되면 바람 피지 말고 애없이 부부생활 or 하나 낳아 잘 길러 비트즙 외로운 인생 결혼을 하기 위해서 자식을 낳기위해 여자를 만나려 노력 하느니 그냥 나하나 건사 가능한 정도 벌어놓고 조금은 여유있게 살며 좋은 사람 만나면 연애하고 동거3년은 해보고 이 사람이라면 살아봐도 되겠다 싶으면 결혼하고 합의하에 혼인신고는 2년후에 하고싶다 만약 그런사람을 만날수 없어서 결혼을 못하게 될 정도로 나이를 먹는다고 해도 함부로 혼인신고 or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 어차피 힘든인생 가정에서도 힘들고 싶지 않아 서로 사랑해도 같이 있을 시간이 모자란데 같이 있는 그 시간마저도 싸울꺼면 그냥 혼자살래 아이폰11 프로 이제 이팔청춘인 나이인데 느낀건 나이들고 결혼하면 다들 자기 처자식 챙기기 바쁘다 가끔 만나도 술시작끝술 직장 동료,상사랑 또 술 결국 인생은 누구나 외롭다는걸 느낄 나이가 오는 듯 아이폰9 사전예약 속직히 좀 귀찮죠 만나면 이것저것 하나에서 열까지 신경 쓰이고 투정부리는것도 싷고 투정받아주는것도 싷고 요즘은 그저 혼자라는게 넘좋아보이고 당당하게 보이고 레드비트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