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리스 시대는 변했어. 개는 이제 먹어서는 안돼. 이미 인간과 정을 나누고 교감하는 친구임. 소돼지와는 차별을 둬야지 법인리스 개빠들은 정신병다들 학점은행제 개고기 먹는사람의 특징 1 소 돼지 닭도 뒤졌으니 개도 뒤져야 평등이라 외친다..소 돼지 닭 도살장가보면 눈이 동그래져 놀란표정에 눈물까지 흘리고있다 그런거보면 진짜불상하고 끔찍하고 인간으로서 미안하다는 생각이드는데 꼭 개라는 종도 그 똑같은 수습을 밟아야된다고 그래야 평등이라고 떠든다. 왜 개만안되냐며. 2 가축화 식품화 법적으로 인정도 못받은개고기를 굳이 꼭 숨통을 끈어서먹어야 다른동물을위한 평등이다라고 굳이 꼭 개라는 종도 잡아먹어야한다고 외친다 3 지구가 인간꺼고 지구상 만만한 동물은 꼭 다 잡아먹어야 정의로운 평등이라 생각하는지 4어떤 의사들은 수술후 개고기를 권하는경우가있다 수술때매 그만큼 못먹었으니까 근데 그 의사들은 일반인한태는 절대 권하지않는다 콜레스트롤 덩어리라며.근데 못먹고살던때나 보양식이였던 개고기를 지금도 보양식이라며 먹는거보면 세상물정모르는 시골노인네같다 5개고기안먹는사람은 개만 귀여워서 안먹는다라며 안먹는사람을 이해못한다.근데 만약 소가 개랑 반대입장이였으면 소고기를 절대 안먹었을거다..왜 굳이 꼭 식품화도안된 소라는 종도 꼭 굳이 잡아 먹어야하나 남아있는 소라도 살려주면 안되나 생각하며 절대 안먹었을거다 동물들은 다 하나같이귀여운데 아무것도모르고순진하고 6짱개국빼고 전 세계가 혐호하고 반대하고 싫어하는 음식인데 다수 95%의 말이 틀리고 짱개와 자기생각5%가 맞다고생각하는 말이 전혀 씨알도안먹히는 고집쎄고 꽉막힌 시골 노인네같다. 먹을사람은 먹는데 이렇게 자기가 잘났다며 자랑스럽게 여기지는말자 그 몇몇때매 it강국인 한국이 미개하다는 소릴듣는거다.(그래도 자기는 끝까지 잘났대)그리고 개나고양이 이쁘다고키우다가 실증난다고 버리는 년놈들 그런 심성을 가진 년놈들은 죽을때 빨리 죽고싶다생각할정도로 고통속에 뎨질거다 성대제거 그런년놈들도 비슷 레드비트즙 개빠들이 말도안되는논리 난 솔직히 개고기 먹던지말던지 상관없는데 개가 반려동물이다 모다 하면서 말도안되는 소릴 하는인간들보면 가증스럽기 까지한다 ㅋㅋ 우리나라사람들이라면 다들 한번씩은 사용했을법한 욕설 개xx알지?? 솔직히 사용안해본사람있음???욕설이란거 다들 알고있고 반려동물이라면서 애지중지하는 개를 욕에 포함시킴 ㅋㅋ 그것부터가 겉과속이 다르다는걸 알수있는 대목이다 개빠들 개가 반려동물이라면서 지들 화나면 개가 들어간 욕을함 ㅋㅋ 드럽다 이 가식적이 개빠들아 장기렌터카 당신들과는 달리 개고기를 즐기는 사람이 있고 왜 식육의 기준을 따짐에 있어서 니맘대로 개를 제외하자는거지?? 돼지 안 먹고 개 먹는 사람들은 너랑 같은 사회구성원이 아닌건가?? 잔인한건 개한테 중성화 시키고 성대 떼내고 이런게 잔인한거지. 먹을꺼만 주면 개한테 좋은 사람 같냐?? 사람도 목줄 달아놓고 꼬추떼고 세끼 밥주면 똑같이 개처럼 충성할껄?? 그렇다고 꼬추땐 ♡가 좋은 사람일까?? 그냥 귀여워서 먹지말자고 해라 그편이 더 이해하기 쉬우니까   갤럭시S10 Lite 나는 개고기를 먹지않는다. 아니 주위에서도 즐겨먹는 사람이 없어서 먹을 기회가 없다. 다만, 개고기 식문화의 쟁점에서 나는 먹는다는 행위를 좋지 못한 문화로 정의하는 일부 흑백론적 개념을 반대한다. 물론, 먹지 않는 신념 역시 존중하고 그들의 생각 역시 사회에서 일정 반영되는 것은 당연하다. 허나, 먹는다 하여 일방적 비난과 잔인성을 근거로 개고기 식문화를 부정하는 것은 유사 행위의 비논리성과 문화 다양성을 배척하는 미계한 문화적 발상이다는 것이다. 생명의 중함을 개에게 부각시키고 근거로 교감이라 칭한다. 외의 유사 종들과의 교감보다 으뜸하여 개에게 국한 시키는 비논리성이 문제가 있다. 또한 식문화에 대해 법적 제제에 대해 논의될 사항이 아니다. 법은 사회적 합의와 문화 시대적 역사로 특성화 될 수 있다. 따라서 식문화의 성립의 특이성을 고려 및 여론의 합의로써 어떠한 법적 처벌의 대상이 아니므로, 개고기 문화는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당신들의 비논리적 무지의 근거 없는 반대에도 이 사회가 일정 반응하지 않는 것처럼 당신들의 무지로써 이해는 안되겠지만 이런 사항에서 닥치고 있는것만으로 중간은 간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회복지사자격증취득방법 개고기 먹는게 무슨 우리나라 옛문화니? 과거 조상들이 먹을게 없어서 고기 먹으려고 키우던 개 잡아먹던거지. 외국에서 소고기 말고기 양고기 심지어 달팽이 먹는게 문화니? 그들의 식습관이겠지. 음식 이름도 웃김. 보신탕. 몸 보신할게 없어서 법 제도 없이 개를 키워 암 걸린 개인지~ 피부병 걸린 개인지도 모르는데 불법 도축해 잡은 개고기를 넣고 만든 보신탕 먹고 잘도 보신되겠어. 푸아그라도 잔인하게 키워 잡아먹기에 쳐먹는거 반대하는것이고 우리나라에서 개를 잔인하게 키워 도축하기에 개고기를 반대한다. 식욕과 보신을 위해서라면 뭐든 닥치는데로 먹는 인간들이 다른 고기는 되는데 왜 개고기는 안되냐는 논리를 폄. 롯데장기렌트카 개빠들은 지들감정만 감정이지. 논리없이 감정으로만 판단하고 행동하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전혀 감도 못잡지 논리적으로만 생각한다면 개나 소나 동물이며 진화론만 살짝 맛봤어도 인류는 지금까지 동물을 먹으며 살아왔단걸 부정할수없는데 교감이나 교류를 근거로 감정적으로 개를 먹는것을 미개한것으로 분류해 이게 얼마나 무서운 짓인가? 사람은 감정대로 살아도되는가? 사람은 살다보면 때때로 살인충동이 일어날때가있지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면 감정적으로 살인도 합리화가 가능해 살인범 자신만의 감정이지 피해자의 감정은 관계없지 내 감정만 중요할뿐이니까. 딱 개빠들이 이런 살인범과도 같은 사고구조를 가졌다. 정도의차이지 학사편입 개빠들 모조리 죽여라 LG정수기렌탈 남의 집 귀한 개를 훔쳐가 도살하는게 개고기 쳐먹는 것 보다 더 큰 문제라고 본다. 나는.. 카베진 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