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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시크한나야님: 그날 저에게..아우.."짜치지 않을것 같아!!!" 라고 그 한 단어가 퐉! 박혔어요!ㅋㅋㅋ제 앞에서 어휘가 생각 안 난다면서..근데요.. 그 상황에서 짜친다..라는 표현 말고 더 좋을 순 없었어요~ 진심으로 시크한 언니 한 명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해요!! 돌진하는 분, 애플힙 끝장나는 시크한 나야님은.. 앞으로 30대 워킹맘 중에서 회사에서 일 제대로 할 줄 아는 (인정받는) 여성분들을 타깃팅 하실 거래요!! 제 이웃님들 99% 인정받는 워킹맘들이시잖아여..ㅋㅋ 시크한나야님 어서어서 팔로팔로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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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데 ?거침없이슝슝이래요: 시간의 중요성, 숫자의 중요성, 그리고 기록의 중요성.. 무엇보다 잘 알고 있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조금 더 제대로, 일찌감치 알려주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해빗트래커 노트를 개발&출시하신 분. 정말 음색이며, 애티듀드며 너무 단아하신데..1인 사업가 다운 거침없는행보!! 이름대로 행보가 이어질 거침없이 슝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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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줄은 알았지만, 확실하게 밀어부치는 ?친절한영업멘토님: 암요암요.. 세아이 육아에, 재택근무하면서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린다는게..어디 쉬운일인가요? 1페이지마케팅 책에서 멘토님과 제 공통점은..여기 나온 기법들 다 진행중이거나, 진행했거나.. 라는 거죠. 근데, 멘토님은 이 방식들을 해왔기에 내가 자만하지 않았나? 내가 혹여 빠뜨린 것은 뭘까? 라는 생각이 퍼뜩... 스쳐 머릿말부터 맺음말을 다시 정주행 하셨다구요!! 여윽시.. 클래스다 다르지요~ 암요암요!! 그리고.. 제 서포터즈 자처해 주셨는데요..ㅋㅋㅋ 오오~~ 연결술사 영업멘토님과 닿은 제가 더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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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발 딱 딛고 꿈꾸는잭슨님: 이 여정을 통해 그동안 '나'는 판매를 위한 판매를 해왔다는 뜨거운 고백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그걸 깨닫고, 그걸 나에게 적용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 꿈꾸는 잭슨님은 누구보다 현장에서 제대로 비행하실 것 같아요! 세일즈에 마케팅 부스터를 장착하시고 날아오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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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모두가 함께걷기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왔어요: 함께걷기님은 신묘한힘이 있는 분. 용마루딸래미인 제 기준으로 비유를 해 보자면, 조청같은 뭉근히~~ 우려낸 그리고 푸욱 고아낸 깊이있는 맛을 지닌 분이세요. 이번에는 직접 1page마케팅 작업을 해 오셨더라는... 회사에 이런 부장님 차장님들만 있으면 어떤 회사든 승승장구하지 말입니다! 다년간의 본업에서의 짬이 제대로 흘러넘치는 분.. 사실 제가 생각하는 워킹맘이란 이정도 짬과 구력이 포텐터지는 분이 아닐까..싶었는데, 그런 분과 함께걸으며..이 여정을 해서 행복했어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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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금이순간 마법처럼: 이 모임에서 오지금이순간님이 보여준 참여에 대한 의지는 프로핑계러들에게 묵직한 한방이 될 수 있었어요. 물론, 이 모임에서는 그럴 분이 없었지만, 오지금이순간님의 동료로 근무하는 분들이라면 핑계아닌 핑계따위는 못 댈듯욬ㅋㅋㅋㅋㅋ, 앞으로 매출과 직결된 실땅님~~ 이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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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은 언제나 열정의빅마마: 서사에서 엔딩이 중요하잖아요, 저희 1기는 언제나 해피엔딩이었고, 희망이 넘쳐흘렀지요. 그게 다 열정의빅마마님 덕분이었어요. 왜 이분은 매 회차마다 KPI가 수정되고 상향되는걸까요? 그게 궁금하시다면.. 열정의빅마마님 만큼 해야 하는거죠! ㅋㅋㅋ 그럼 구키가치는 일단 Go! 해보렵니다~ㅋ 덕분에, 좌절감도 있었지만, 용기도 많이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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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캔두의 삼고초려는 있었을까? 궁금한 준토스님: 이 모임의 양대산맥은 i캔두님과 준토스님인데요, 준토스님은 제갈량같다..는 아우라가 있어요, i캔두님과 두 분이 크로스~ 해버리면;; 어우..막..막..ㅋㅋㅋㅋ 심지어 이 시국에 홀연히 퇴사를 선택한 쎈남자! 누구나 하고 싶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을 거뜬히 해내는 사람을 곁에서 바라본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공부를 하고, 에너지를 받는데요.. 이건 말로 해서 될 얘기가 아니니..그냥 여기까지..얼레벌레 마무으리 합니다..이렇게 준토스님의 신비주의를 고수하시는걸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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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남자 i캔두: 그는 언제부터 사생팬을 이끌게 된걸까요?ㅋㅋㅋㅋ(이건 우리만 아는 비밀ㅋㅋ) 이분은 처음부터 노력의 집합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런데 더 찐하게 베어나오던건..그러니까 당신도 할 수 있다..였어요.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되는건데.. 여러분은 하기만 해보시라니까요? 본투비 Doer/실행가인 팔팔독서모임의 리더. 그가 그의 병법서같은 책들을 오픈해 주는데, 마다할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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