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어린이스키강습 ㅋㅋㅋ나 베플됐네.. 그나저나 우리나라에 잘난 부모 만난 인간들 참 많네요 ㅋㅋㅋㅋ 휘닉스파크 어린이스키강습 빌게이츠 씨도 그랬잖아. 인생은 원래 공평하지 않다고. 결국 자기의 노력으로 바꾸는 거지.. 자동차리스 근데 교도소에서 부모 형제 직업묻는건 뭐냐? 옜날에는 데모하면 집안 전체가 풍비박산 났다고 그러더만.. 교도관이 그거 물어볼때 순간 그 생각했어..... 끝까지 묵비했지 ㅋㅋ 사회복지사과목 근데 집안도 스펙이라는거 살다보면 절실하게 느낌... 진짜 줫도 일못하는데 부모잘만나면 위로 쭉쭉 땅겨 올라감... 진짜 실적은 내가 훨씬 위고 근무평가도 내가 점수 훨씬높아서 승진당연히 나일꺼라고 부장도 그랬는데 왠 ㅆㅂ 어디서 쳐 굴러드러온 쉑히가 과장달았네 ㅆㅂ 세끼 진짜 드러워서 내가 회사 옮겼음 배도라지즙 아무리 노력을 해도 부모 잘만난 놈을 평생 이기긴 힘들다 그게 현실이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슈퍼스타케이나 로또도 아니고 어디 말처럼 쉬운가 스카이 들어가는게 대기업 들어가기 쉬운가? 나도 지금 나름 괜찮은직장에 다녀도 집한채 살라면 십년을 모아도 서울에선 힘들다 아무리 아까고 저축한다고해도 그렇게하면 장가도 못가겠지 사회비판하는게 아니다 그냥 현실이 그렇다는거지 근데 부모가 잘살면 집한채만 해결해줘도 다른누구보다 십년 이십년을 빨리 가는거다 그러니 맞벌이 안하면 어디 살겠는가?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아이폰XSMAX가격 부모를 잘 만난게 인생 초반에는 엄청 득이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역전할수도 있는거인데 너무 인생을 결정론적으로 사시네 다들.. 부자도 2~3대 가는 경우가 드문데... 생각 없는 부자는 금방 망해요 보육교사과목 빡시게 학업에 열중해서 학점받고 빡시게 스펙쌓으며 취업 준비하는데 가장 김빠지는게 옆에서 띵가 띵가 놀면서 졸업전에 아버지 회사로 취업들어가는거... 석류즙 그래 그렇게 평생 남탓하고 살아라 맨날 부모님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애들은 자기가 말한 처지에 비해서 노력도 안하고 눈도 높더라 그리고 현실판단력도 낮고 . 학점 4.0 넘는 친구는 토익점수만 있으면 조기졸업인데 공무원 하시것다고 토익 안하고 공무원 공부하더라 근데 보니깐 공뭔공부도 토익도 안함 그래 놓고는 집에서 지원만 있었으면 정말 열심히 했을듯 이런소리 하더라 사회복지사학점은행제 솔직히 말하자. 자기 돈이든 부모님 돈이든 일단 부모님의 경제력이 ♡♡한 사람들 보면 부럽다고. 뭐 그 뒤에 어떻게 할 건지는 결국 자기 판단이지만. 사회복지실습 부모를 '만난다'라고 표현할 정도면 지금 자식들이 얼마나 못되쳐먹었는지를 알 수 있다 온라인보육교사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