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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씨순길 9월 보고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5-09-07 (월) 23:59 조회 : 1061
발송 2015-09-07
순례일 2015-09-05
<9월의 씨순길은...>

씨순길 출발시간 10시전부터 주룩주룩 내리는 제법 굵은 빗줄기가 멈출 줄 모릅니다. 오래 내릴 비는 아닙니다. 비가 멈출 때 까지 구파발역 "롯데리아"에서 따뜻한 커피를 나누며 그간의 소식과  불경 '친지팔양신주경" 해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관 씨알께서 엊그제 9월3일 함석헌기념관 참석 후일담을 말씀해 주셨고, 매번 씨순길 때마다 법문(法文)을 준비하신 조영행 씨알께서 씨알사상으로 불경 '천지팔양신주경'을 해설하셨습니다.  

오행에 따르면 물과 불은 상극(相剋)입니다. 그러나 이날 커피집 법문에서는 '천지팔양신주경'의 수화상승(水火相承)을 이야기했습니다. 비와 햇빛을 고루 받아야 함께 작용하여야 작물이 무르익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천지의 기운이 서로 합하고(天地氣合) , 해와 달이 질서 있게 운행하고(日月交運), 남녀는 올바르게 화합하여야(男女允諧) 살만한 세상이 됩니다.

<아들> 아버지의 말씀을 알아 들어야 아버지의 <아들>이 됩니다. <딸>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야  아버지의 <딸>이 됩니다. <꼭대기> 꼭 대고 있어야 할 것이 <꼭대기>이며,  <꽁무니> 꼭 물어야 있어야 할 것이 <꽁무니>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과 <딸>을 씨알이라고 합니다. 씨알은 언제나  아버지의 나라 <꼭대기>에 꼭 대고 살아야 합니다.아버지의  말씀 <꽁무니>를 꼭 물어야 합니다. 걸으며 나눈 최관 씨알의 우리말 풀이가 유쾌했습니다.

이번 9월의 씨순길은 우천으로 한시간 늦게 출발하여 예정된 종점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다음 달 10월 씨순길은 북한산성탐방안내소에서 부터 이어 걷도록 하겠습니다.

씨순길 천지팔양신주경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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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氣合 一切草木 生焉
日月交運 四時八節 明焉
水火相承 一切萬物 熟焉
男女允諧 子孫       興焉
회 계 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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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잔고(8.8)       8,400원(-)
회비수입                 80,000원
식대 지출             1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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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회 잔고(9.5)         40,400원(-)
 사진 : 북한산둘레길 10``1구간, 효자길과 내시묘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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