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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모 저서]

몸을 지닌 이는 누구나 빚진 것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5-05-26 (화) 10:44 조회 :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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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지닌 이는 누구나 빚진 것, 꾸어온 것(몸)으로 사는 것이다. 시간/공간에 빚진 것을 마지막 때 털어버리는 것은 송장되어 드러눕는 것이다. 시간/공간에 빚진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나왔다는 것은 몬(物)에 갖혔다는 말이다. 이 세상에 나온 것은 참 못난 것이다. 물질에 갇혀 있음은 참 못난 짓이다. 이 틀(몸) 쓴 것을 벗어버리기 전에는 못난 거다. <다석 유영모 어록> 219~220쪽  

유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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