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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는 참(하나님)의 끄트머리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4-22 (화) 14:26 조회 : 1266
나의 속나(얼나)는 참(하나님)의 끄트머리다. 사람들이 나(얼나)가 무엇의 끝인지를 잘 알지 못한다. 그리고는 이 세상의 처음(머리)이 되려고 야단들이다. 그러나 처음(머리)은 하나님뿐이다. 나는 하나님의 제일 끄트머리의 한 긋(점)이다. 우리가 참을 찾는 것도 하나님의 끄트머리인 이 긋(얼나)을 찾자는 것이다. 참이란 이 긋이요, 이 긋이 참이다. 이 긋은 속나요 참나요 얼나이다. 이 긋(얼나, 절대)에서 처음도 찾고 마침도 찾아야 한다. 영원한 하늘과 무한한 땅과 신비한 생명이 하나가 된 것이 이 긋(얼나)이다. 이 긋은 우주에 켜진 하나의 불꽃이다. 다석 유영모 어록 98쪽.(

풀이

이 세상에서 참 생명의 끄트머리는 내 속의 속에 있는 ‘나’다. 참 생명이 곧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나’ 밖에서 찾는 것은 헛수고다. 하나님은 가장 깊고 참된 생명의 속의 속에서 찾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생명의 가장 깊은 속 알맹이인 ‘나’다. 나는 하나님의 제일 끄트머리 한 점이다. 생명의 가장 깊은 속 알맹이인 ‘나’는 우주의 중심과 생명진화의 끝을 쥐고 있다.
참 생명의 처음과 머리는 하나님뿐이다. ‘나’는 참 생명의 제일 끄트머리 한 점에 지나지 않는다. 비록 한 점 긋에 지나지 않지만 이 한 점 긋이 참된 절대의 생명이기 때문에 이 긋은 속 나이고 참 나이며 얼 나이다. 그 작은 한 점 긋 속에 처음도 마침도 있고 영원한 하늘과 무한한 땅과 신비한 생명이 하나가 되어 있다. 생명의 긋인 나는 우주에 켜진 하나의 불꽃이다.

 -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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