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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모 저서]

충, 신, 습은 우리가 살아가는 전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5-12-14 (월) 14:24 조회 : 3521
재단법인씨알의 홈페이지입니다. 재단법인씨알의 홈페이지입니다.
   충, 신, 습은 보기에는 서로 다른 세 가지 같으나 결국 하나입니다. 충이 따로 있고 신이 따로 있고 습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곧고 곧은 속의 속 그 믿음을 '익힌(이킨)'다는데, 무엇이 둘이고 무엇이 셋이겠습니까?  이것 역시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것도 하나밖에 안 됩니다. 충, 신, 습은 우리가 살아가는 전제입니다. 충. 신, 습은 우리로 하여금 참으로 살게 해줍니다. 충을 따로 내놓고 신으로 산다고 할 수 있습니까? 신을 내놓고 충으로만 산다고 할 수 있습니까? 충과 신만 가지고 습은 내놓고 사는 것도 안 됩니다. 다 하나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 사는 것입니다. '하나' 위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결국 이 사람이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다석강의> 36~37쪽

 유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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