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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모 저서]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5-11-03 (화) 10:39 조회 : 1449
재단법인씨알의 홈페이지입니다. 재단법인씨알의 홈페이지입니다.
  부르조아(부유층)들은 좋은 날을 즐기겠지만 우리는 싫은 궂은 날, 비바람 부는 날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비바람 부는 날에 기도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늘 희망을 가진다는 것도 어렵습니다. --- 그런데 비와 바람은 꼭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빌고 바라는 것은 어렵지만 꼭 필요합니다. 비가 오지 않고 바람이 불지 않으면 사람들은 제단을 쌓고 풍우(風雨)를 빌기도 합니다. '바람 불어 주소서', '비를 내려 주십시오' 합니다. 우리가 빌고 바라는 것이 비바람입니다. 이것은 다름 아닌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씀 따름 그밧게'는 말씀만을 따른다는 뜻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절대라, 말씀만을 따를 뿐입니다. 이는 하느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흔히 누구누구를 따른다고 하는데, 이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어려운 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한 얼 줄'로 하느님을 따른다는 말은 옳지만, 그 밖에 누구를 따른다는 말은 쉽게 할 수 없습니다. <다석강의> 28~29쪽  

 유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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